개념부터 알아보면
보복운전이란 말 그대로, 운전 중 상대방의 행동에 반응하여 의도적인 위협 행위를 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복운전이 인정될 경우,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 혐의 중 하나 이상이 적용됩니다.
‘자동차’는 형법에서 규정하는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기에 그러한데요.
형법 제258조의2 특수상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형법 제261조 특수폭행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사람의 신체에 폭행을 가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제284조 특수협박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사람을 협박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여러 혐의가 병합되는 경우가 많아 초범이라도 결코 가볍게 보기 어려운 것이 바로 본 사안입니다.
보복운전 경찰조사, 중요한가요?
실제로 저 박현철 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주신 많은 의뢰인께서 묻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형사사건은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만약 무고한 점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불송치처분을 받는 등 공판이 이루어지기 전 사건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술과정에서 무심코 나온 한두 문장은 오히려 자백의 근거가 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한 달 전 일이라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보복운전 경찰조사에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죠?
본인의 차량에 남아있는 블랙박스 영상도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혐의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억이 나지 않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때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확보한 사실관계를 통해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리한 진술을 할 수 있기에 사건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선행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만약 무고한 점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좋지만, 감정에 치우친 진술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잠깐의 충동 혹은 감정이었다는 식의 진술은 설득력을 얻기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당시 정황 등과 같이 사실관계와 맞물리는 신중하고 논리적인 설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본 사안은 차량마다 설치되어 있는 블랙박스가 증거자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혐의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경찰이 확보한 증거를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기반한 대응 전략이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보복운전 경찰조사라는 말에 위축되어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본의 아니게 혐의를 인정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형사사건은 처음 말한 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박현철 형사전문변호사가 사건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죠.
실무자로서,
형사전문변호사로서
관련 사건을 경험해 보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건 초기 대응이 사건의 해결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효율적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의뢰인께서 만족하시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죠.
저는 사건을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선임을 요구하는 등 의뢰인을 현혹하지 않습니다.
법률사무소를 이끄는 대표변호사로서 사건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씀드리고 있는데요.